8월 16일 목요일에는 "하더라쉐프, 생활문화디자이너되다!"

전문가컨설팅시간이었습니다.

쉐프님들 총 4회에 걸쳐 사업구상하고 

서로 컨설팅하시며 사업계획서까지 쓰시느라 

진짜진짜 ~~~고생많으셨습니다^^

낮이고 밤이고 오며가며 사무실들려 같이 앉아 고민하고

 의견나누고 저와 전화통화하시고 했던 지난 일들이 떠올라 한 분 한 분 발표하실때마다 제가 어찌나 울컥하던지요!!

그 과정이 하나하나 너무나 소중하고

몸소 생활문화를 잘 체험하고 계시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