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다산 선생이 열정을 다하여 생애 역작으로 꼽히는
《경세유표》의 초고가 완성된 지 200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다산 선생의 못다한 꿈이자 현재 진행형인
부국강병의 꿈을 오늘 돌아보는 추모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이 좋아하셨던 운길산의 만발한 봄꽃과 함께 진행될
다산 선생 서세 200주년 추모제향 ‘여유당의 기억’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7. 3. 19. (일)
다산유적지

추모제 및 음복
(14:00 ~ 15:00) / 문도사

특별전 ‘마현에서 그린 다산’
(10:00 ~ 17:00) / 여유당

 문화휴(休)나루 체험
(14:00 ~ 17:00) / 여유당 앞

문화관광과 다산마케팅팀
(☎ 031-590-8528, 8529)